안녕하세요.
작년4월달 투에스티 여름 블라우스를 샀습니다
옷을 3~4번입고 올초에 한번 착용하였습니다.
그런데 7월달에 입으려고보니 이게웬말인지...
겨드랑이쪽이 변색이되었어요..
평소에도 투에스티 옷을자주삿엇고 했는데 이런적은 처음입니다..매장을찾아서 본사에 맡겨주시라고했는데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심의결과가 땀성분의 영양을받아 그렇다고 합니다.입엇는거 바로 손세탁을했고요.관리도잘해서 넣어두었습니다..본사에서 무슨증거로 땀이라고 판정이났는지 이해가안되고요.그리고 아무리 땀이라고 한들 옷이변색이 되는건 옷제질에 문제가있다고 생각은 안드십니까?
참 어이가없어서 몇자적어봅니다..
다시 연락와서 잘해결해 줄것처럼 그러시더니 또 땀으로인해..라며..심의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자가 아니라고하면 믿어주시고 귀담아들어주시고 해결해주는것이 본사일아닙니까?
투에스티이런적이없는데 이번은 정말 크게실망하였습니다.
옷제질잘못은 커녕 소비자 탓이라니요...
서울에서한번 그랬었는데..힘들더라고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ㅠ이해되요..소비자 입장 한번생각안해주고..
입장바꿔 생각한번 해봣음 좋겠단생각이 들었어요..
저는크게한번싸우고나서 투에스티 다시 이용안합니다..
그래도 좋은게좋은거라고 맘푸세요~~